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는 9월 9일(수)부터 11일(금)까지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2015년도 병원약제부서 중간관리자 연수교육’을 진행한다.본 연수교육은 병원약제부서 중간관리자들이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보다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 수행을 할 수 있도록, 리더십 함양, 관련 정책 및 제도 이해, 실무 능력 배양 등의 내용으로 1986년 이
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광섭) 병원약학분과협의회(회장 한옥연)에서는 전문약사의 업무와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응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자료로 ‘전문약사 역할 및 가이드’(Guide For Pharmacy Specialists)를 지난 24일 발간하였다. ‘전문약사 역할 및 가이드’는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www.spa.or.kr)가 불법 SW 사용을 근절하고 정품 SW 사용환경을 조성하고 약국 내 업무PC의 안정적 성능 유지를 위해 계영티앤아이(주)(대표 유제철 www.gytni.com)와 상호 협력강화 MOU를 맺고 약국 PC 크린화에 나섰다.최근 불법SW 사용이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사용되는 불법 SW로 인해 애드웨어나 스파이
글로벌 눈 건강 전문 기업 바슈롬코리아(대표이사: 이지민, www.bausch.co.kr)는 프리미엄 데일리 서클렌즈 브랜드 ‘내츄렐’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이연희를 발탁했다.내츄렐의 새로운 뮤즈로 선정된 이연희는 새롭게 공개된 광고 컷을 통해 매혹적인 눈빛이 돋보이는 렌즈를 착용하고 한 층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연희는 현재 방송 중인 MBC 월
올해 약국을 통한 의약품 부작용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2015년도 상반기 동안 대한약사회 전국 16개 시·도지부의 542개 약국에서 총 7234건의 부작용 보고가 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 접수됐다. 이는 2014년도 상반기 보고건수 5239건에 비해 38%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통계결과에 따르면, 각 지부 별 보고 건수와 참여 약국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SNS, 라디오 등을 통해 안전한 건강기능식품 복용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이 국민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약사회는 지난 1일부터 백수오 사건으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이 높아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이 이를 바로 알고 바로 구입할 수 있도록 SNS, 미디어보드, 라디오 등을 통해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
2016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서는 수험생들의 컨디션을 최고조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불쾌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대비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쾌적한 학습환경을 만들어내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다.여학생들의 경우 이 시기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생리기간 중 자칫 스트레스로 인해
약국에서 의약품 등을 판매할 때 내야하는 신용카드 수수료를 인하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됐다.새누리당 김용태 의원은 지난 28일 국회의원 17명의 서명을 받아 약국의 신용카드 가맹점수수료율을 15/1000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약사법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김용태 의원은 “약국에서 판매하는 약제는 대부분 ‘국민건강보험법’ 및 관계 법령에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지난 22일 충북 오송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를 방문, 김승희 처장과 간담회를 갖고 취임인사와 함께 약계 현안과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조 회장은 이날 방문에서 의약품 안전사용 및 교육 지원법 등 의약품 정책에 대한 전반에 걸쳐 약사회 입장을 전달했다조 회장은 "의약품은 치료목적뿐만 아니라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서도 많이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2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통계청의 승인을 받아 국민의료비 규모 및 의료이용 형태를 파악하는 한국의료패널조사 수행과 관련, 시도지부를 통해 회원에게 주요내용을 안내했다.한국의료패널조사는 국가보건의료정책 개발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201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국민의 안전한 건강기능식품복용을 위해 페이스북을 통한 대국민 캠페인을 진행한다.캠페인은 대한약사회 페이스북 페이지에 정기적으로 홍보자료를 게시하고 게시물 홍보하는 형태로 올해 연말까지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첫 게시자료는 ‘건강기능 식품 약국에서 약사와 상담하세요’라는 주제의 자료로 건강기능식품도 궁합이 있으며, 오남용시 부작용에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 피해업종 금융 지원 차원에서 대출한도 15억 이상 1%대 금리로 지원을 요청했다.30일 금융위원회는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임종룡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감원, 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 은행연합회 등 금융협회, 피해업종 협회, 피해 개별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메르스 관련 피해업종 간담회를 개최
대한약사회는 새정치민주연합 최동익 의원(국회 복지위)과 조찬휘 회장을 검찰에 고발한 의료혁신투쟁위원회(이하 의혁투)를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약사회는 “국민건강을 도모하고 사회적 의료비용 부담을 완화하려는 노력을 폄훼하는 아집과 불통의 의혁투의 그 못된 버릇에 종지부를 찍어 주기 위해 강력 대응한다”고 선언했다.약사회는 지난 25일 서울중앙지방검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응을 위한 DUR 시스템 활용 정보 제공이 실시됨에 따라 이를 활용한 메르스 약국 대응 절차를 최근 시도지부에 안내했다.최근 메르스 위기경보단계가 종전 ‘주의’ 단계에서 ‘심각’ 단계로 격상이 논의되는 등 보다 높은 차원의 대응수위가 요구되는 가운데, 지난 10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가 ▲건강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 확산과 관련해 마스크제조업체 및 유통업체, 관련 협회·단체에 마스크 공급 가격 인상을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최근 메르스 전염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방역용 마스크 구입을 희망하는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해 마스크 품절 현상 등 공급차질이 빚어지고 있다.이에 일부 마스크 제조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9일 네팔 지진피해 재난구호성금 8096만 5000원을 네팔 약국 협의회(Nepal Pharmacy Council)을 통해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모금은 전 회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개인과 단체가 성금을 계좌로 이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모금 총액은 대한약사회와 지부 및 회원들이 모금한 7096만5000원과 한국병원약사회에서
앞으로 새롭게 3년을 책임질 새로운 대한약사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일정표가 확정됐다.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0일 “선거개표일은 변함없이 12월 두 번째 목요일인 12월 10일이며, 우편투표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선거공고일은 10월 21일, 회원등록명부 통보는 같은 달 23일 이뤄진다”고 밝혔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선거인 명부는 10월 29일부터 1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2016년도 수가협상에서 유형 내 단독(조산원 제외) 1위인 3.1% 인상으로 계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내년도 약국 환산지수(점수당 단가)는 77.4원으로 확정됐다. 이를 적용할 경우 내복약 3일분 기준 조제료는 5140원이 된다.약사회는 2015년도 3.2%의 조제료 수가 인상에 이어 2016년도에도 3.1%의 인상을 통해 2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생과 관련, 약국 행동지침을 시·도지부를 통해 안내했다.약사회는 메르스 약국 행동지침을 통해 ▲감염경로 ▲임상적 특성 ▲잠복기 등과 ▲약국내 감염 예방수칙 등의 내용을 담았다.아울러 약사회는 메르스에 대한 대국민 대비·대응 요령을 함께 안내했다. 대국민 대비·대응 요령에는 ▲예방수칙 ▲의심환자 대응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혜숙)는 6월 1일부터 한달간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홈페이지 오픈이벤트를 실시한다.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약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도모하고 불법의약품 유통 근절을 통해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대한약사회 산하로 활동하고 있다.이혜숙 본부장은 “홈페이지 오픈 이벤트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