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국제보건의료 NGO인 글로벌케어(회장 박용준)는 오는 23일 베트남과 라오스 2개국 3개 지역(후에, 하노이, 사냐부리)에 7박 8일 일정으로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팀을 각각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배용찬 대장(부산대병원 성형외과)을 중심으로 경북대병원, 계명대동산의료원, 부산대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순천향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영남대학교병원, 전남대병원, 아인성모이비인후과의원, 오늘성형외과의원, 원진성형외과의원, 이스트만치과, 참사랑 소아청소년과의원 총 14개 병원 전문의 및 간호사로 구성된 3개의 수술팀
정책
이승희 기자
2024.03.15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