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최근 정신적·육체적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개선과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 ‘피로바이’를 출시하고 NS 홈쇼핑 채널을 통해 오는 29일 오전 11시 35분부터 1시간여 동안 생방송으로 판매한다.이번에 출시한 ‘피로바이’는 국내 최초로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 개선 기능’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인정한 홍경천 추출물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추호경, 이하 ‘의료중재원’)은 의료분쟁조정제도 홍보 강화와 활성화를 위해 탤런트 정애리씨를 명예조정위원으로 위촉했다.정애리씨는 현재 MBC 일일드라마 ‘그대없인 못살아’와 TBN 일일드라마 ‘유리가면’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연예계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바쁜 일정에도 나눔과 봉사정신을 몸소 실천하며 맑고 깨끗한 선행의 이미지를 쌓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대한약전외 의약품 기준’의 지속적 개정 추진에 따라 2010년 및 2012년 개정된 제3개정 추보 6, 7을 통합해 ‘대한약전외 의약품 기준 제3개정 추보6~7’을 발간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간행물에는 ▲품목별 개정 현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수재 및 개정내역을 누적, 통합판 찾아보기 제공 ▲품목명 개정전후 비교표를
통계청이 발표한 65세 이상 고령자 통계결과 전체 인구의 11.8%로 고령사회를 향해 빠르게 진입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고령자의 성비는 70.1세이고, 2030년에는 81.1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고령인구가 증가하면서 하중을 많이 받는 무릎 건강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는 추세이다. 특히 기온이 떨어지는 계절에는 퇴행성관절염을 호소하는 환자가 많은
유한양행은 새로운 패키지와 성분을 보강한 삐콤씨 리뉴얼 제품을 15일 출시헀다.종합 비타민 영양제의 대표 브랜드 삐콤씨가 1987년 기존 삐콤정에서 비타민C를 대폭 보강해 삐콤씨로 출시된 이후 25년만에 나온 리뉴얼 제품이다.새로운 삐콤씨는 비타민E와 셀레늄 등 항산화 성분을 보강한 것이 특징으로 제품 패키지 디자인과 성분 보강에 따른 정제의
건국대병원(의료원장 양정현)과 대신송촌문화재단(이사장 양홍석)은 지난 27일 건국대병원 12층 임원회의실에서 구순구개열 환아 치료를 위한 의료비 지원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건국대병원은 향후 1년 동안 차차상위계층(최저생계비의 150%)의 구순구개열 환자 중 약 12명에게 무료로 수술을 진행한다. 수술은 성형외과 엄기일 교수가 맡는다. 구순구개열
치료제 전문기업 동구제약(대표이사 조용준)은 피로개선 전문 건강기능식품 에치컬푸드 피로닥터 더블을 최근 출시한다고 밝혔다.스트레스로 인한 정신피로, 육체피로를 한번에 개선한다는 의미의 피로닥터 더블은 식약 청 개별인정형 원료인 홍경천추출물 및 홍삼농축액분말을 주원료로 간 기능 개선에 도움 이 되는 밀크씨슬과 타우린 뿐만 아니라 비타민B군이 복합 구성된 피로
‘DNA백신 임상연구 사례와 전임상연구 전략’ 심포지엄이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2연구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한국유전자세포 치료학회와 브이지엑스 인터내셔널이 주최하고 한국바이오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DNA백신 심포지엄’에서는 DNA백신 임상연구에 대하여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특히 이날 ‘DNA백신 심포지엄’에서는 DNA
2010년 개원 이래 부산의 중심 서면에서 지역 중심 종합병원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온 종합병원(병원장 정근)이 지난 7일 오전 8시 30분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Smile ON! S.M.A.R.T. ON! 온 종합병원’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이날 선포식에 앞서 온 종합병원 최영숙 간호부장은 지난 2006년 의료법인 브니엘의료재단을
서울의료원과 서울시립대학교가 함께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키르키즈스탄 해외봉사활동에 나선다.이를 위해 16일 오전 9시 30분 본관 7층 대회의실에서 ‘2012 서울시립대학교-서울의료원 공동 주관 하계 해외봉사단 발대식’을 갖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교직원과 재학생 28명으로 구성된 서울시립대 해외봉사단과 서울의료원 전문의와 간호사 9명이 참가한다
삼성서울병원은 고혈압 폐경여성을 대상으로 호르몬치료 임상시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임상시험은 에스트로겐 결핍이 혈압상승의 원인 중 하나인 폐경여성에게 생활 습관 교정과 함께 경피 에스트로겐 및 경구 미분화 프로게스테론을 투여하는 호르몬 치료의 효과를 조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김덕경, 성지동, 박성지 교수와 가정의학
서울아산병원 간센터(소장 이승규)가 주최하는 ‘한⋅일 간(肝) 심포지엄’이 오는 15일 아산생명과학연구원 2관 1층 강당에서 개최된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한⋅일 간 심포지엄’에서는 총 12명의 한국과 일본의 간 전문 의료진들이 중개연구, 자기공명영상(MRI)을 통한 간 기능 진단, 그리고 약물치료 및 수술 치료라는 4개의 소주제로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7월 10일(화)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홀(중구 신당동) 1층 컨벤션센터에서 ‘만병의 근원! 대사증후군 관리하기’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의는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조영규 교수가 대사증후군이 생기는 원인과 진단방법, 생활개선을 통한 치료방법과 약물치료 방법 등 대사증후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요령에 대해 강의 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 경인지방청은 경기·인천지역 의약품 제조업체 등의 관련 실무자를 대상으로 신고대상 의약품의 품질심사업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2012년 의약품등 품질심사 민원설명회’를 오는 7월 4일 인천 남동구 소재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개최한다.이번 설명회의 주요내용은 ▲신고대상 의약품등의 기준 및 시험방법 작성요령 등 품질심사규정 ▲최근
국립보건연구원(원장 조명찬)은 오는 21일 오후 4시 30분부터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대강당에서 미국 국립보건원 임상연구병원 (NIH, Clinical Center) 최고책임자 존 갤린(John Gallin) 원장을 초청해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국립보건연구원은 오송생명과학단지가 세계적인 바이오산업의 리더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임상연구병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서울지방청은 식·의약품 안전관리 분야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고려대학교(총장 김병철)와 서울 안암동 소재 고려대학교에서 6월 19일 ‘학술·연구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연구·기술·인적 교류에 관련된 협력 ▲연구사업 등 양 기관이 발전을 위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 ▲세미나, 학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 교수 모집"2012-2학기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 『교수』초빙"◈ 초빙 인원- 의과대학 : 전임교원 0명,- 간호대학 : 전임교원 0명◈ 접수기간 : 2012.5.22(화) ~ 2012.6.7(목) 17:00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식품 용기포장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관련 정보교류 강화의 일환으로 경남 창원 소재 창원컨벤션센터 3층 회의실에서 오는 30일 ‘2012 용기포장 안전성 국제워크숍’을 한국식품영양과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이번 국제 워크숍은 이탈리아, 일본, 중국 등에서 초청된 국내외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서며 정부기관을 비롯하여 소비자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