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염파·기감요법학술대회가 오는 22일(토) 세종대학교에서 개최된다.

염파·기감요법은 고려수지침 창시자인 유태우 회장이 수지침이론을 바탕으로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서금요법에서 한 단계 발전시킨 것이다.

유태우 회장은 “염파·기감요법은 새로운 의술로써 한국의 독특한 학문이고, 부작용과 위험성이 전혀없고 질병을 낫게 하는 데 획기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염파·기감요법을 연구해 이용한다면 자신과 가정, 이웃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제1회 염파·기감요법학술대회에는 염파·기감요법 창시자인 유태우 회장이 염파·기감요법의 우수성과 특징과 새로 개발된 서금운기체질 앱 사용법, 신제품인 서암온열뜸기에 대한 해설과 특강을 할 예정이다.

이어서 서금요법학회 고문인 박규현 박사(부산대학교 명예교수)가 ‘염파·기감요법의 위상(대뇌연구 관점에서)’을 주제로 한 특강도 준비돼있다.

또한 장정윤 서울중부지회장이 20여년간 염파요법을 지도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서금염파요법의 실기와 이용법에 대한 발표가 있으며, 특히 이상운 의부정지회장은 경추 골절로 인한 전신마비를 금경염파요법으로 낫게 한 기적같은 사례도 발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밖에도 10여명의 학술위원들이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염파·기감요법에 대한 논문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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