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발행인은 한국전문신문협회 제24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전문언론 발전에 기여해왔다.
지난 70년대 초 기존 침술과는 다른 고려수지침을 창시, 국내는 물론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세계 곳곳으로 보급해 세계인의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특히 고려수지침에 이어 서금요법을 창안해 국내외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월간서금요법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서 폭 넓은 의·약 정보를 제공했으며. 이같은 공로가 인정돼 화관문화훈장 수훈의 영예를 안게 됐다.
유 발행인은 한국전문신문협회 제24대 회장을 역임하면서 전문언론 발전에 기여해왔다.
지난 70년대 초 기존 침술과는 다른 고려수지침을 창시, 국내는 물론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세계 곳곳으로 보급해 세계인의 건강증진에 기여했다.
특히 고려수지침에 이어 서금요법을 창안해 국내외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월간서금요법 발행인 겸 편집인으로서 폭 넓은 의·약 정보를 제공했으며. 이같은 공로가 인정돼 화관문화훈장 수훈의 영예를 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