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정창현)은 지난 1일 서울분원 세미나실에서 ‘인공지능 기반 한의약 정보 공동 활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심포지엄(사진)’을 개최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의약 과학화를 위한 연구개발 지원 강화 △첨단 기술을 활용한 한의약 발전 기반 마련 △한의약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 활용체계를 마련하고자 기관 내외 한약실험데이터 통합 DB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위해 표준 데이터셋, 데이터 분석‧가공,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활용 기반 마련 등의 업무를 수행 중이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한의약진흥원 한의약 데이터 플랫폼 소개와 관‧학의 데이터 관련 현황 및 연구 프로그램 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한국한의약진흥원 지능정보화센터 한예원 연구원, 윤영흠 선임연구원, 박범민 선임행정원, 한약자원관리센터 강병만 센터장, 의료지원센터 성동민 센터장,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센터 이윤재 센터장이 한의약 데이터 관련 플랫폼을 소개했다. 

2부에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오창분원) 류형원 책임연구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하기목 책임연구원, 한국한의학연구원 김 철 책임연구원, 제주한의약연구원 유윤동 연구위원,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 이동헌 교수가 관‧학의 데이터 관련 현황과 DB, 알고리즘, 연구 프로그램 방안을 발표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 정창현 원장은“심포지엄을 계기로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공동 구축과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 실질적인 추진 방안이 도출되길 바란다”면서 “한약 실험정보 수집도구, 한의 임상정보 입력 도구, 한의약 지식정보 플랫폼, 한약 전주기 관리 플랫폼(한방애), 한의약 감염병 대응 플랫폼, 국가한의임상정보포털(NCKM) 등 앞으로도 활용 가치가 높은 데이터를 발굴하고 개방해 이용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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