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뉴스
한방
한약진흥재단, 한의약 세계화 이끈다글로벌 시장 진입 위해 블로그 제작과 브랜드 개발 등 홍보 다각화
주재승 기자  |  jjskm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02  12:11: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약진흥재단(원장 이응세)이 한의약의 표준화, 과학화, 세계화로 한의약의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한의학 영문 홍보 블로그 및 한의약 브랜드 개발을 진행한다.

전통의학에 대한 세계 각국의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한의학의 인지도는 중국 중의학에 비해 낮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 따라 한약진흥재단은 2017년 한의학 전문가 1665명을 대상으로 한의약 세계화 수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의약 세계화를 위한 경쟁 열위 항목으로 ‘한의학의 낮은 인지도’가 33.2%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한의학 해외진출 시 해결해야할 우선 과제로 ‘한의약 인지도 향상’이 24.6%로 나타났다.

한약진흥재단은 보건복지부의 한의약 세계화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부터 한의약 국제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한의약 영문 블로그(https://koreanmedicineworld.blogspot.com/)는 한의학에 대한 역사, 이론, 정책과 최신 동향 및 한의약 해외 교육프로그램 소개 등 다양한 한의학 정보를 미국, 일본, 스페인, 독일, 호주, 베트남, 이탈리아 등의 해외 전통의학 전문가들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동남아, 유럽, 중남미 및 러시아․CIS 국가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2019년에는 해외 전통의학 시장에서 한의학만의 차별성과 정체성을 정립하고 의료로서 한의약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브랜드를 개발할 계획이다.

한약진흥재단 이응세 원장은 “한의학은 우수한 인력과 치료기술을 가지고 있으나 아직 한의학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해외전문가들이 많다”면서 “재단에서 제작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통해 한의학의 진면목을 적극적으로 알려 한의학의 세계화를 이끌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약진흥재단은 국내 우수 임상치료기술 발굴 및 영상화, 해외 유수 전통의학 학회와 국제컨퍼런스 개최 등 한의약을 해외에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한의약의 국제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간다는 복안이다.

 

<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주재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 : 홍의현 )
주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HS빌딩  |  대표전화 : (02)978-1114  |  팩스 : (02)978-8307
제호 : 메디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011  |  등록일 : 2005년 8월 8일(창간일:2004년 3월 15일)
사업자등록번호 : 210-81-12137  |  발행인/편집인 : 손상대
Copyright © 2012 www.medipharm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pharmNews Sinc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