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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기억지키미』 제3기 발대식 및 소양교육 실시치매로부터 안심되는 청소년 전문 자원봉사 클럽
권영팔 기자  |  ypkwon@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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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25  17: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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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센터장 김시경, 충북대학교병원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23일, 30일 양일동안 충북대학교병원 광역치매센터 세미나실에서 치매로부터 안심되는 청소년 전문 자원봉사 클럽 『청소년 기억지키미』제3기 발대식과 소양교육을 청주시 소재 5개 고교 8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진행되는 제3기『청소년 기억지키미』활동은 노인요양원 또는 노인주간보호센터 등에 거주하시는 치매 고위험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억력’, ‘지남력’, ‘주의집중력’, ‘문제해결력’, ‘시․지각능력’ 등의 활성화를 돕기 위한 청소년 전문 자원봉사 활동이다.

『청소년 기억지키미』제3기 발대식과 함께 진행되는 소양교육에서는 ▲청소년기억지키미 소개, ▲자원봉사의 이해, ▲노인시설자원봉사의 실제, ▲온라인 홍보 및 전략, ▲우수사례발표, ▲치매파트너교육, ▲치매선별검사체험, ▲치매예방활동의 실제 등 『청소년 기억지키미』활동을 위한 체계적이고 심도 깊은 교육이 이틀에 걸쳐 8시간 동안 진행된다.
 
제3기『청소년 기억지키미』는 자발성을 기반으로 자율 신청한 청주소재 ▲상당고등학교, ▲신흥고등학교, ▲일신여자고등학교, ▲충북고등학교, ▲충북여자고등학교 등 5개 고교 81명의 학생들로 총 8개 클럽으로 편성하여 청주시내 노인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 등 총 6개소를 매월 1회 찾아가 치매 고위험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연중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제3차 치매관리종합계획(2016년~2020년)에 따라 치매 친화환경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치매안심마을 사업을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 기억지키미』는 치매 친화환경을 구성할 미래의 주역으로 청소년기부터 다져진 치매예방활동은 성인으로 성장한 이후 치매안심마을의 주역이 될 것이다.”라고 충북광역치매센터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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