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링거인겔하임

COPD는 치료가 가능하지만, 질병의 초기단계부터 환자의 일상생활을 제한하는 등 환자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진행성 질환이다. 또한, COPD 악화는 수일에서 수주간 호흡곤란, 기침, 객담 생성 등을 증가시키는 갑작스러운 증상으로, 심각한 장애를 일으키거나 입원 등의 긴급한 치료를 필요로 하게 할 뿐만 아니라 때때로 사망에 이르게 하기도 한다.

DYNAGITO® 임상연구 결과, 바헬바® 레스피맷®은 스피리바® 레스피맷® 대비 전신적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단독투여, 또는 전신적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항생제의 병용투여를 필요로 하는 중등도-중증의 악화와의 관련성이 더욱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레스피맷®은 스피리바® 레스피맷® 대비 전신적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단독투여를 필요로 하는 중등도-중증의 악화 발생률을 20%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RR 0.80, 95% CI 0.68-0.94; p=0.0068).

® 레스피맷®은 스피리바® 레스피맷® 대비 전신적 코르티코스테로이드와 항생제의 병용투여를 필요로 하는 악화 발생률을 9%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RR 0.91, 95% CI 0.83-1.00; p=0.045).1 < > 단독투여를 필요로 하는 악화 발생률에는 바헬바® 레스피맷®과 스피리바® 레스피맷®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RR 1.07, 95% CI 0.96-1.20; p=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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