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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세계 당뇨병의 날 맞아 당뇨병 인식 개선 캠페인 행사 진행
권영팔 기자  |  ypkwon@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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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4  17: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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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설명]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진행된 당뇨병 인식 개선 캠페인의 컨테이너 부스 앞에서 노보 노디스크의 마지열 마이크 두스다 인터내셔널 오퍼레이션 회장(Executive Vice President, International operation)과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라나 아즈파 자파)은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을 맞아 서울 청계천로에 전 임직원이 함께 모여 당뇨병 인식 개선 캠페인 행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행사는 시민들에게 당뇨병의 심각성을 알림으로써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 내고, 환자들에게는 당뇨병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노보 노디스크의 임직원들은 세계 당뇨병의 날을 상징하는 푸른색 풍선과 1형 및 2형 당뇨병의 정보가 담긴 안내 책자를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노보 노디스크 덴마크 본사의 마지열 마이크 두스다(Maziar Mike Doustdar) 인터내셔널 오퍼레이션 회장(Executive Vice President, International operation)이 직접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30세 이상 성인 7명 중 1명이 당뇨병으로 진단[i]받을 정도로 당뇨병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자리 잡았지만, 당뇨병에 대한 인식은 아직도 많이 부족한 수준"이라며 "노보 노디스크는 당뇨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도 공익적이고 교육적인 캠페인들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매년 11월 14일은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로, 1991년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당뇨병연맹(IDF)이 전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제정한 날이다. 2006년 유엔이 결의안을 통해 공식적으로 선포함으로써 세계적인 캠페인으로 인정받게 됐다.

한편, 노보 노디스크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당뇨병 전문기업으로 덴마크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전사적으로 'Changing Diabetes'라는 주제의 캠페인을 펼치면서 당뇨병 관리를 위한 사회적 관심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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