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훼스탈플러스가 "제 19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 의약부문으로는 유일하게 수상했다.^^^ | ||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소비자 심사단 100명과 광고전문가들의 3단계에 걸친 꼼꼼하고 공정한 심사과정을 통해 올해 총 399개 작품 중 선정되었다.
훼스탈플러스의 "내 마음의 소화제 캠페인"은 他업종에 비해 정형화 되어 있던 제약광고의 틀을 깨고 의약품 광고로는 유일하게 수상함으로써 의약품 광고 중 가장 임펙트 있는 크리에이티브로 평가되고 있다.
훼스탈플러스의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0년 광고대상 의약부문 우수상"과 "광고학회의 올해의 광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독약품 CHN사업본부 성재랑 상무는 “새롭고 진정성 있는 도전이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게된 원동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대표 소화제로서 적극적인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 19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는 SK의 "당신이 행복합니다 OK! SK! 캠페인" 두산중공업의 "지구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이 대상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