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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 코 성형...男-女 1위에도움말:김용성 성형외과
김이수  |  mihak@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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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1.01  13: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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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재수술 전문병원 김용성성형외과(http://www.ykbeauty.co.kr)는 개업 23주년을 기념해 최근 성형 수술을 받은 환자 3천명의 사례를 분석, 코 성형과 관련한 통계를 발표했다.

코 성형 1위는 단연 낮은 코(60%). 2위는 남성의 경우 대개 외상으로 인한 휜 코(30%), 3위는 메부리코(10%) 성형으로 조사됐다. 여성의 경우는 두 번째로 많은 코 성형이 메부리코(35%)였다. 여성의 메부리코는 억세고 남자같은 인상을 주기 때문에 남성의 경우보다 수술의 빈도가 높다.

코 성형 환자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여성의 경우 20대가 60%, 30대가 25%, 40대 이상이 15%로 집계 됐다. 남성의 경우는 20대가 40%, 30대가 25%, 4~50대가 25%를 차지했다.

김용성 원장은 “직장에서 좋은 인상을 주고 싶은 중년남성들의 성형이 크게 늘고 있다”며, “최근 성형에 대해 많이 관대해진 사회 분위기로 남성의 성형이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김용성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은 여성 환자의 대부분은 버선코 즉 콧대가 낮고 코끝이 오뚝한 경우이다. 환자들은 콧날이 오뚝하고 콧등의 선은 약간 휜 유선형의 형태를 가장 선호한다. 그러나 너무 무리하게 콧대를 높이거나 지나치게 뾰족한 코는 보는 사람에게 거부감을 줄 수도 있어 자신의 얼굴과 조화를 고려한 성형을 권한다.

남자의 경우 낮은 코 뿐 만 아니라 외상으로 인해 휘었거나 메부리코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많은데, 이 경우 수술은 낮은 코의 경우보다 수술이 복잡하고 고도의 기술을 요한다.

그렇다면 아름다운 코의 기준이라는 것이 있을까?

김용성 원장은 “코와 얼굴이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 이루어져야 아름다운 코”라고 말한다.

보통 전체얼굴을 3등분했을 때 이마, 코, 입술에서 턱까지의 길이가 1:1:1이 되었을 때 이상적인 비율이라고 할 수 있다. 코끝과 입술과의 각도가 남자는 약 90˚~95˚, 여자는 약 95˚~100˚ 가 이상적인 코끝의 형태이며, 여성의 경우 코 기둥과 코끝이 이루는 각도가 45˚면 예쁘고 콧날이 오뚝한 코라고 할 수 있다.

여성의 경우 콧날이 오뚝하고 콧등의 선은 약간 휜 유선형의 형태를 이루는 것이 가장 좋은 반면, 남성의 경우에는 콧등이 전체적으로 오뚝하고 일직선을 띈 조각상의 형태가 좋다.

이를 위해 과거에는 콧구멍 안을 절개해서 보형물을 삽입하였으나, 지금은 코 기둥을 절개하여 완전개방을 해서 코끝에 자가연골을 이식하거나 코 날개의 연골을 재배치하여 조금 더 오뚝하고 날렵하게 만들어 주는 시술을 많이 한다.

그러나 자기의 연골 중에 늑연골을 이용해서 코를 높이는 것은 연골채취 부위에 흉터가 남고 수술 중에 기흉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를 조심해야 한다.

현재 많이 사용되는 보형물로는 크게 자가조직과 이물질로 구분하는데, 자가조직에는 자가연골, 자가진피조직, 자가지방과 같은 것이 있으며, 이물질로는 대표적으로 실리콘, 고어텍스, 써지폼, 알로덤, 메드포어 등이 있다.

이러한 보형물에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수술하는 사람의 취향이나 환자의 상태를 고려하여 이물질과 자가조직을 혼용하거나 또는 이물질을 쓰거나 자가조직만으로 수술을 하게 된다.

김용성 원장은 “코 성형은 기술과 감각을 동시에 필요로 하는 수술이며, 너무 심하게 해서 비슷한 결과를 얻는 것 보단 경제의 법칙과 같이 최소의 조작을 통해 큰 효과를 보는 게 가장 좋은 수술”이라며, “코가 사람의 이미지를 크게 좌우하는 수술인 만큼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도움말:김용성 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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