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뉴스

기획
실제나이 50대 외모는 30대, \'루비족\'이 뜬다도움말=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
고성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0.08.26  10:53: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청춘스타에게만 집중됐던 시청자들의 관심이 중년 배우들에게로 옮겨가고 있다.

특히 SBS 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의 아라(장미희 분), KBS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서인숙(전인화 분) 등 TV속 중견 여배우들의 활약이 화제다. 특히 "인상은 아름다워"에서의 아라는 철없는 재일 동포 재벌 2세 CEO역으로 연하의 부하직원인 병준과의 중년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소녀같고 천진난만한 그녀의 매력으로 청춘남녀의 연애 못지않게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중년이지만 젊은 감각이 돋보이는 헤어스타일과 엣지있는 패션은 여성스럽지만 강하고 세련된 당당한 중년여성의 아름다움을 부각시키고 있다. "제빵왕 김탁구"의 서인숙도 마찬가지다. 드라마 속에서 표독스럽고 악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중년 여성의 팜므파탈적인 매력과 럭셔리한 복고풍 스타일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은 루비족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40~50대 능력있고 아름다운 여성을 대표하고 있으며 그들의 행동이나 말투, 패션까지 그 인기가 뜨겁다. 루비족이란 삶을 다시 신선하게 만들고(Refresh), 평범한 아줌마임을 거부하며(uncommon), 아름답고(beautiful), 젊어 보이는(youthful) 45세~55세 여성을 일컫는 신조어이다. 실제나이 50대이나 마인드는 20대, 외모는 30대, 신체나이는 40대. 전통적인 주부, 아줌마역을 거부하고 진정한 인생은 지금부터라 외치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어머니들을 말한다.

원진성형외과 박원진 원장은 “여성의 사회진출이 증가하면서 40~50대 여성들이 가정이 머물지 않고 사회에서 성공한 삶을 살면서 외모에 대한 관심도 크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며 “운동이나 다이어트로 자신에 대한 관리에 소홀히 하지 않으며 주름이나 안티에이징 성형으로 병원을 찾는 중년여성이 많다”고 말했다.

루비족의 조건은 아름다운 중년 여성의 내적 능력뿐만 아니라 20대 못지않은 스타일감각과 관리를 통한 아름다운 외모도 필수다. 루비족들에 인기있는 핫한 성형을 몇 가지 소개한다.

보톡스

얼굴의 표정 주름은 특정 근육의 과도한 사용으로 만들어진다. 표정을 짓는 부위인 이마나 눈 주위는 자주 반복해서 근육을 움직이므로 주름이 쉽게 생긴다. 보톡스는 주름살을 만드는 근육의 운동에 필요한 신경물질인 아세틸콜린이라는 물질의 방출을 억제하여 해당 근육의 작용을 마비시켜 주름이 생기지 않게 하는 신개념의 시술법이다. 나이가 들면서 눈꺼풀이 쳐지면서 이마근육을 습관적으로 사용해 생기는 이마부위의 주름과 양미간에 생기는 내천자(川)주름, 눈 꼬리에 생기는 잔주름을 보톡스 주사로 개선할 수 있다.

많은 양을 일시에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극소량을 희석해서 사용하므로 부작용이 적고 이마와 눈옆, 미간, 목주름에 적용가능하다. 시술 전 후 특별한 준비사항이 없고 바로 일상생활이나 화장이 가능하다. 시술 후 효과는 6개월 동안 지속되며 근육의 힘이 풀린 뒤 재 시술하면 되고 반복투여가 가능하다. 피부근육에 직접 주사하기 때문에 좋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의사의 세심한 기술이 필요하다. 정확한 근육의 위치를 파악해 시술해야 하므로 전문의의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필러

필러는 주사를 이용한 시술로 간편하고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으며 입가주름, 미간, 이마주름에 효과적이다. 피부타입 및 치료부위에 따라 1년~ 3년에 한번정도 미소량을 주입하면 된다. 부위별로 지속되는 기간이 다른데 특히 움직임이 많은 곳은 빨리 흡수되는 경향이 있다. 일반적으로 환자들은 빨리 흡수되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만 흡수되는 것이 안전한 것으로 과거에 사용한 파라핀 또는 실리콘은 체내로 흡수 되지 않고 덩어리로 만들어지거나 피부와 너무 가깝게 주사한 경우에는 피부가 붉은색으로 변하게 되는 부작용이 있으므로 불법시술은 피해야 한다.

처진 피부를 교정하여 동안을 만들어주는 미라클리프트

나이가 들면 피부가 탄력을 잃어 처지게 마련이다. 때로는 미세자가지방이식이나 보톡스, 필러와 같은 쁘띠성형으로 이를 교정하기도 하지만 좀 더 적극적인 효과를 원한다면 실을 이용하여 처진 피부를 끌어올려주는 미라클리프트가 적합하다.

미라클리프트는 귀 바로 윗부분 머리 속에서 전용실과 바늘을 이용하여 처진 피부를 당겨서 2~ 3군데 실로 묶어 고정시켜주는 방법이다. 머리 부분을 통하기 때문에 흉터가 보일 염려가 적으며 30분 정도의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라 국소마취로 진행된다. 회복도 빠르고 부기도 적어 수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고성민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 : 성재영 )
주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HS빌딩  |  대표전화 : (02)978-1114  |  팩스 : (02)978-8307
제호 : 메디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011  |  등록일 : 2005년 8월 8일(창간일:2004년 3월 15일)
사업자등록번호 : 210-81-12137  |  발행인/편집인 : 손상대
Copyright © 2012 www.medipharm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pharmNews Sinc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