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식 사진( 사진 설명 : 유통사업부 "이인재"상무(가운데)와 수상자들이 시상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1회 광동옥수수수염차 광고 공모전에서 TV스토리보드 부문에서 한서대 산업디자인과 "심지나"양의 "로맨스를 꿈꿔요 팀"이 "유럽여행의 로맨스"란 주제로 대상을 수상했다.

광동제약이 "러브라인 V라인"이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번 광고 공모전은 현재 TV에 광고중인 "생길거에요"편을 시청한 소비자(대학생,일반인)들이 생활속 에피소드를 소재로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응모하는 형태로 기획됐다.

공모전은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9일까지 주최해 총 1,509팀(명)이 참여해 적합성, 참신성, 완성도, 표현기법을 겨뤘다.

이날 시상식에는 홍익대 광고홍보학부 "서울숲 팀"의 "봄바람"이 상금 300만원과 금상을 수상하는 등 대상, 금상, 동상, 장려상부문에서 총15팀(명)을 시상했다.

수상 결과는 심사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광동 내부 임직원은 물론 광고대행사전문가 6명의 평가와 더불어, 총 3,034명의 소비자들이 옥수수수염차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참여하여 대상작을 평가했다.

광동제약 유통마케팅 강택중 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의 참여와공감을 얻을 수 있었으며, 참여자도 1,500팀이 넘는 등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고 밝히고, “금번 공모전을 계기로 광동옥수수염차의 V라인 컨셉을 재인식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7월에 출시하면서 “V라인 얼굴"이라는 광고컨셉으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광동옥수수수염차는 향후에도 차별화 된 광고전략으로 공격적인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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