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홍선 대표가 모범납세자로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근화제약(대표 장홍선/배상진)이 "납세자의 날"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근화제약 장홍선 대표는 3일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홀에서 열린 제43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홍익, 정도경영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해왔을뿐 아니라 모범적인 납세활동으로 국가재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올해로 창립 51주년을 맞는 근화제약은 전 직원이 힘을 합해 윤리경영 정착에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와 인프라 구축을 통한 이익의 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하여 경제 4단체장, 국세청 관계자 등 1000명 이상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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