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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면 롯데호텔 아트홀에서 진행된 이번 부산지역 런칭 심포지엄에는 200명의 부산 내과개원의들이 참석해 역대 부산 개원의 행사치고는 최고의 참석율을 달성했다는 것.
이번 심포지엄은 부산내과개원의협회 이원우 회장을 좌장으로 고신대 최영식 교수, 인제대 박정현 교수가 연자로 나서 내과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당뇨병 치료의 최신지견에 대한 심도 깊은 토의가 진행됐다.
이날 이원우 회장은 "노르믹스에 이어 글루코다운 OR 750mg 등 우수한 의약품을 지속적으로 발매하는 한올제약을 내과의들이 다시 생각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박정현 교수는 “한올제약이 메트폴민중에 단독용량인 750mg 용량을 발매한 생각은 상당히 똑똑한 생각"이라며 "동양인에 가장 최적의 메트폴민 용량인 1,500mg을 1일 1회 2정 처방으로 가능하게 함으로써, 당뇨처방의들은 더욱 편리하고 환자들의 복약순응도를 높일 효과적인 메트폴민 처방방법을 가지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올제약은 다음달 13일에는 글루코다운 750mg의 당뇨처방의 대상 심포지움을 대전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