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개방형직위 공개 모집을 거쳐 지난 13일(수) 서울대 성승용 교수를 "질병연구단장"으로 임용했다.오는 2010년까지 2년간 "질병연구단장"으로 일하게 되는 신임 성승용 단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추진단장,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자로 활동하는 등 지난 10여년간 보건의료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향후 개방형직위 제도를 더욱 확대하여, 외부전문가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을 더욱 발전시켜나가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개방형직위 공개 모집을 거쳐 지난 13일(수) 서울대 성승용 교수를 "질병연구단장"으로 임용했다.오는 2010년까지 2년간 "질병연구단장"으로 일하게 되는 신임 성승용 단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추진단장, 미국 국립보건원(NIH) 연구자로 활동하는 등 지난 10여년간 보건의료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진흥원 이용흥 원장은 “향후 개방형직위 제도를 더욱 확대하여, 외부전문가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는 동시에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을 더욱 발전시켜나가는 계기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