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은 현재 개발중인 말라리아 치료제 신약의 본격적인 생산을 위해 340억원 투입해 새로운 대규모 공장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치료제 신약생산과 매출 증대를 목적으로 설립되는 신공장은 내년 6월 완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 공장에 투자되는 금액 340억원은 자기자본 대비 31.9%에 해당하는 액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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