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대순 이사장(왼쪽)과 송동근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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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대순)의 초청으로 7일간 태권도의 수련과 문화 체험 및 산업시찰을 실시 할 예정 인 미주 지역의 한국계 입양아·혼혈아 일행이 24일 오후, 동반가족들과 함께 내한했다.

숙소 인 라마다서울호텔에 도착한 이들 일행은 곧바로 태권도재단에서 마련한 환영만찬에 참석해 태권도복과 기념품을 받으며 행복한 환영을 받았다.

이들은 7일간 국내에 체류하는 동안 한국의 대표 문화·관광지가 될 무주 “태권도공원” 조성지를 비롯하여 국기원, 세계태권도연맹을 방문하고 국기원과 한국체육대학교의 태권도 교육 프로그램과 “세계태권도문화EXPO” 등 태권도 관련 행사에 참여 할 예정이다.
^^^▲ 해외 한국계 태권도 수련생 모국방문 환영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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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한국계 태권도 수련생 모국방문 환영행사이대순 이사장이 입양아 알렉산드라 웰스키 양에게 도복 띠를 증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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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한국계 태권도 수련생 모국방문 환영행사이대순 이사장이 태권도진흥재단 간부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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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한국계 태권도 수련생 모국방문 환영행사입양아 인 알렉산드라 웰스키 양이 선물 받은 도복을 입고 행복한 표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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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한국계 태권도 수련생 모국방문 환영행사혼혈아 메리 엘렌의 친척 인 서미애(45)씨 가족들이 조카의 모습을 지켜보며 행복 해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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