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서울의료원(원장 진수일)에서는 희망찬 2006년도 병술년을 맞이하여 "새해맞이 환우잔치"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진수일 원장은 행사에 앞서 2주후에 곧 다가올 민족의 큰 명절에도 병상에서 완치되기만을 기다리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이번행사를 계획했다면서 올해도 더욱 환우여러분들의 쾌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행사에는 "한국종군연예인협의회"가 후원하여 인기 가수 및 코메디언들이 총 출동, 환우들의 입가에 미소가 그치지 않았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3일 서울의료원(원장 진수일)에서는 희망찬 2006년도 병술년을 맞이하여 "새해맞이 환우잔치"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진수일 원장은 행사에 앞서 2주후에 곧 다가올 민족의 큰 명절에도 병상에서 완치되기만을 기다리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고자 이번행사를 계획했다면서 올해도 더욱 환우여러분들의 쾌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행사에는 "한국종군연예인협의회"가 후원하여 인기 가수 및 코메디언들이 총 출동, 환우들의 입가에 미소가 그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