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보철학회는 회원이 4천 6백 여명에 달하는 우리나라 치의학 관련학회 중 가장 큰 학회로, 지난 4년 동안 대한치과보철학회 부회장을 맡아왔다.
또한, 신 교수는 지난 8월 방콕에서 “아시아치과보철학회”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향후 신 교수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두 학회의 회장을 맡게 되며, 2009년 제11회 “아시아치과보철학회”와 “대한치과보철학회”의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치의학 발전을 위해 매진하게 된다.
대한치과보철학회는 회원이 4천 6백 여명에 달하는 우리나라 치의학 관련학회 중 가장 큰 학회로, 지난 4년 동안 대한치과보철학회 부회장을 맡아왔다.
또한, 신 교수는 지난 8월 방콕에서 “아시아치과보철학회” 차기회장으로 선출된 바 있다. 향후 신 교수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두 학회의 회장을 맡게 되며, 2009년 제11회 “아시아치과보철학회”와 “대한치과보철학회”의 공동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치의학 발전을 위해 매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