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통신원(ETRI)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IT인들과 의료인을 대상으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서비스 시장의 전망에 대해 논의하며 구체적인 유비쿼터스 헬스케어의 적용모델을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6월 1일에 개최한 "u-Health 분야 의견교환 및 연구협력 모색 세미나" 이후에 이뤄지는 것으로 세미나를 주관하는 가천의대 길병원 박동균 교수는 “유비쿼터스 사회에서 헬스케어의 의미와 중요성 그리고 현실성을 재평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에는 가천의대 길병원 박필환, 임용수, 박동균 교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경용, 김문구, 박종현 연구원 등이 발표자로 나선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가천의대 길병원 홈페이지(www.gilhospital.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기획실(032)460-8331~2 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