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뉴스
의료/병원
원발성 뼈 림프종 환자, PET진단 치료 유용원자력병원, 치료 효과 측정 및 재발 진단시 PET 유용성 밝혀
천유정  |  news@medipharmnews.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4.11.15  09:44: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원발성 뼈 림프종의 치료 효과 측정 및 재발 판정에 PET 진단이 유용하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원자력병원 혈액종양내과 박연희 박사팀은 원발성 뼈 림프종 치료과정에서 PET 촬영이 CT·MRI에 비해 월등히 민감한 것을 관찰, 제29회 유럽종양학회(ESMO)에 초청되어 연구 성과를 발표하였다.

원발성 뼈 림프종은 희소한 악성 종양 중 하나로 화학 요법이 주 치료법이다.

1차 치료의 결과에 따라 2차 치료법이 결정, 치료 효과에 대한 즉각적인 측정이 필수적이나, 병변의 특성상 화학요법 후 잔여 종양을 정확히 측정하는 데 큰 어려움이 있어왔다.

1989년부터 2003년 사이 원자력병원을 방문한 1422명의 비호지킨환자 중 원발성 뼈 림프종 환자는 총 28명으로, 박연희 박사팀은 이들 중 10명의 환자들을 대상으로 치료 반응과 재발 진단에 있어 FDG-PET와 CT/MRI 를 비교 분석했다.

치료 이후 PET진단에서는 FDG섭취율의 급격한 감소가 나타나 병소가 줄어든 정도를 확인할 수 있었지만, CT나 MRI에서는 치료 반응 이후에도 지속적인 병소의 모습이 나타났다. 또한 PET 진단은 FDG 수치를 통해 대사능 변화를 명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 종양의 재발판정에도 용이한 것으로 확인됐다.

암 치료와 관련한 최신 연구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2년 주기로 열리는 유럽종양학회(ESMO)는 지난 11월2일까지 오스트리아 빈에서 진행되었으며 전 세계 종양 전문가 1만여명이 참가했다.

<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천유정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 : 성재영 )
주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HS빌딩  |  대표전화 : (02)978-1114  |  팩스 : (02)978-8307
제호 : 메디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011  |  등록일 : 2005년 8월 8일(창간일:2004년 3월 15일)
사업자등록번호 : 210-81-12137  |  발행인/편집인 : 손상대
Copyright © 2012 www.medipharm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pharmNews Sinc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