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기 질환의 주범, 비타민하우스는 6일 병원용 천연 집먼지 진드기 퇴치제 마이트버스터(Mite Buster) 출시했다고 밝혔다.

마이트버스터(Mite Buster)는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안용준 교수팀에서 다년간 연구 끝에 개발해 국내 및 미국 특허를 동시에 획득한 제품으로 탁월한 집먼지진드기 퇴치 효과를 가지는 향제품이다.

이 제품은 특히 미국 EPA(환경보호청)에서 인정한 물질로 만들어 어린 유아도 사용가능하고 인체에 100% 안전한 제품이다.

또 침구류, 소파, 카펫, 옷장, 애완동물 집 등 집먼지진드기가 서식할 만한 장소 어느 곳에든 사용가능하며 분무형과 훈증형 두 종류가 있다.

150ml 분무형 1개와 훈증형 2개(2개입*2)가 세트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3만5,000원
(문의:576-7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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