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7년 한국에서 열리는 세계병원연맹 총회 준비 등을 둘러보기 위해 이 연맹 실무자 모어(Moe) 씨가 지난 18일 내한했다.

모어 씨는 오는 24일까지 우리나라에 머물며 대한병원협회 실무자들과의 회의를 갖고, 총회 준비상황과 행사예정지 및 숙박시설 등을 점검한다.

모어 씨는 또 이 기간 동안 분당 서울대학병원과 삼성서울병원 등 한국 병원들을 비롯해 서울과 동해(설악산) 등의 관광지도 둘러 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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