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평양에서 개최되는 남북민족의학 학술토론회에 대한한의사협회가 대표단을 구성 파견키로 했다.

"민족의학의 전승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이번 토론회는 한-고려의학 학자들의 학술교류 일환으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하는 한의계 대표단은 26일부터 31일까지 학술토론회 참가를 비롯해 남북민족의학을 교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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