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치의인 내과 김노경교수와 함께 원장실을 찾은 이만득회장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나라의 의료 발전 및 서울대병원 발전에 사용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이만득 회장에 감사를 표하며 감사패를 증정하고, 도네이터 월에 회사로고와 회사명이 찍힌 명패를 부착하기로 했다.
주치의인 내과 김노경교수와 함께 원장실을 찾은 이만득회장은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나라의 의료 발전 및 서울대병원 발전에 사용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이만득 회장에 감사를 표하며 감사패를 증정하고, 도네이터 월에 회사로고와 회사명이 찍힌 명패를 부착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