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하철 5호선 을지로 4가역에서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열었다.을지로 4가 직원들과 함께 지하철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 날 행사에서 지하철 시민들은 카네이션을 달며 뜻하지 않은 카네이션에 즐거운 아침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즐거워했다.삼성제일병원과 을지로 4가역은 부모들의 끝없는 사랑을 기리고 어르신 공경의 마음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하철 5호선 을지로 4가역에서 “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열었다.을지로 4가 직원들과 함께 지하철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최한 이 날 행사에서 지하철 시민들은 카네이션을 달며 뜻하지 않은 카네이션에 즐거운 아침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즐거워했다.삼성제일병원과 을지로 4가역은 부모들의 끝없는 사랑을 기리고 어르신 공경의 마음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