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위원장은 천연물신약은 정부예산을 지원해 개발, 의약품수출을 촉진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됐지만 실제는 한의사들의 처방을 베꼈는가 하면 독성시험 등을 다수 면제해줘 건강기능식품으로 수출되는 웃지못할 현실을 지적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도 국내에서는 전문약으로 분류돼 한약 문외한인 의사들이 버젓이 처방하는 모순을 고발할 것으로 전해졌다.
안 위원장은 천연물신약은 정부예산을 지원해 개발, 의약품수출을 촉진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됐지만 실제는 한의사들의 처방을 베꼈는가 하면 독성시험 등을 다수 면제해줘 건강기능식품으로 수출되는 웃지못할 현실을 지적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도 국내에서는 전문약으로 분류돼 한약 문외한인 의사들이 버젓이 처방하는 모순을 고발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