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제30차 인천 계양구의사회 총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한 인천세종병원 오원석 과장(사진 가장 오른쪽)과 송진숙 팀장(외래1팀장·가장 왼쪽)이 오병희 병원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지난 15일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제30차 인천 계양구의사회 총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한 인천세종병원 오원석 과장(사진 오른쪽)과 송진숙 팀장(외래1팀장·왼쪽)이 오병희 병원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인천세종병원(병원장 오병희)이 지역 주민 건강증진 등에 기여한 공로로 계양구의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인천세종병원은 오원석 과장(정형외과)과 송진숙 팀장(외래1팀)이 최근 계양구 카리스호텔에서 열린 제30차 계양구의사회 총회에서 이같이 감사패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계양구의사회는 매년 지역 주민 건강증진과 지역 및 의사회 발전에 기여한 의사 1인, 직원 1인을 선정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인천세종병원 오원석 과장(정형외과)은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세종병원 송진숙 팀장(외래1팀)은 “환자를 위하는 마음 변치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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