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 기반 신경퇴행성 질환 진단 전문 바이오 기업 피플바이오(304840,대표 강성민)가 미래의료재단과 함께 미래의료재단의 기본기업검진 대상자들에게 알츠하이머병 조기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미래의료재단은 2000년에 설립돼 각 분야별 전문의료진의 협진 시스템을 통해 진단부터 맞춤 치료까지 원스탑 명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과 부산 지점에서 기업 건강검진 고객을 중심으로 연간 10만여 건의 건강검진을 시행 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내과, 피부과, 치과 등의 진료과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롭게 신경과를 추가해 치매 클리닉 운영을 예정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미래의료재단에서 진행하는 기본기업검진의 무료선택검사에는 피플바이오의 진단키트를 활용한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이 새롭게 추가되며, 결과에 따라 치매 클리닉을 통한 다각적인 조기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피플바이오의 조기진단키트를 활용해 체내의 ‘올리고머화 베타-아밀로이드(OAβ)’의 정도를 측정하면 알츠하이머병의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기 10~20년 전에 조기진단이 가능해진다.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한 과학적 증명은 알츠하이머병 전문 학술지인 ‘Alzheimer’s Research & Therapy’나 SCI급 학술지인 가 ‘Journal of Alzheimer’s Disease’ 등에 게재된 연구 결과를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최근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뇌손상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이를 관리하면 인지장애 등을 늦출 수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는 만큼, 전문가들은 조기검진을 통해 빠르게 알츠하이머병을 진단하는 것이 환자 개인의 삶을 유지하고 사회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피플바이오의 강성민 대표이사는 “피플바이오는 알츠하이머병을 조기진단해 환자들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전국의 병원과 연계 강화에 힘써왔다”며, “이번 미래의료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츠하이머병 조기진단의 문턱을 낮춰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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