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한건강생활 뉴오리진 이너플로라

여성 건강 케어 브랜드 뉴오리진 이너플로라가 지난해 여성 질 유산균 브랜드 중 부동의 판매 1위를 차지하며 여성 질 유산균 시장의 리더로서 굳건한 입지를 자랑하고 있다.

리서치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가 질 건강 유산균 복용 경험자 2549 여성 270명 대상으로 지난해 1년 간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여성 질 유산균 8개 브랜드를 조사한 결과, 이너플로라는 하위 순위 브랜드(엘레나, 프로스랩 여성 핑크 프로바이오틱스 등)들과 10% 이상의 높은 폭으로 1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시장 점유율을 보였다. 질 건강 유산균 주 구입경로의 89%가 온라인으로 접하는 것을 고려하면 이너플로라의 질 건강 유산균 전체 시장 점유율 또한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뉴오리진의 이너플로라는 국내 최초 식약처에서 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UREX프로바이오틱스를 주 원료로 사용해 여성의 장부터 질까지 동시에 케어하는 것이 특징이다. UREX프로바이오틱스는 SCI급 논문 포함 100여편 이상의 전 세계 연구논문에서 ‘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된 원료이다. 생존력이 강해 장을 거쳐 질까지 살아남은 채로 정착하고, 질 건강에 필요한 유익균을 증식하여 질염 현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이너플로라는 유한건강생활의 무첨가 원칙 아래 이산화티타늄 및 이산화규소 등을 배제하고 식물성 경질 캡슐에 담아내 임신 혹은 출산을 준비하는 가임기 여성부터 갱년기, 폐경기 등으로 신체 변화를 겪는 전연령대의 여성 모두가 안심하고 섭취 가능하다.

엄세미 팀장은 “여성 건강 개선과 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업계 최초로 여성의 질 건강 케어에 대한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 이너플로라를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 소비자들이 대표 질 유산균으로 주목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이너플로라를 경험하고 보다 쉽고 간편하게 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올해 더 많은 채널 확대를 통해 소비자와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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