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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서울시醫 학술대회’ 3500명 등록, 완벽 행사 준비- 박홍준 회장 “의료윤리 강의 특별 기획, 윤리의식 기본 다지는 데 큰 도움 될 것”
김영현 기자  |  yh1612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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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07  12: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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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차 학술대회 박홍준 회장 인사말

‘2020년 서울시의사회 온라인 학술대회’가 임직원들의 열성(熱誠)으로 차분하게 준비되고 있다. 오는 오는 13일 오전 9시 서울드래곤시티 4층 백제룸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박홍준 회장은 “서울시의사회는 회원들과 함께 미래를 향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중심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올 한해 코로나 진료 현장에서 고생한 회원들의 학문적 갈증을 풀어주고자 학술대회 프로그램 구성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학술대회 개최 의의를 밝혔다.

이번 ‘2020년 서울시의사회 온라인 학술대회’는 필수 평점 2점이 포함된 6평점의 알찬 프로그램이다.

특히 안덕선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소장의 △세계 각국의 의료윤리와, 박형욱 단국의대 인문사회의학과 교수의 △우리나라의 의료윤리 강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기획한 강의로 윤리 의식의 기본을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정책 심포지엄으로 준비된 강석하 의협 한방대책위원의 △대한의사협회 한방 대책, 박윤형 순천향의대 예방의학과 교수의 △현 정부의 공공의료정책, 무엇이 문제인가? 강의는 한방과 공공의대의 맹점을 짚어보는 내용이다.

특히 영상검사를 통한 진단 기술 함양을 위한 임상의사 기초다지기 세션과 무릎통증, 가려움증을 주제로 한 증상부터 진단까지 세션은 임상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 세션에는 골다공증과 비만 치료제의 최신 지견에 대한 강의가 준비되어 있다. 신세계 상품권 20매, 스타벅스 기프티콘 50매, 무선충전 마우스패드 70개 등의 푸짐한 경품은 덤이다.

김영태 학술부회장은 “지난 12월 5일 사전등록 마감 결과, 최종 3500여명이 등록해 성황을 이루었다.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여 학술대회 당일 온라인 접속 등 진행에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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