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뉴스
의료/병원
원주의대, AI 환자감시장치 시스템 개발2024년까지 50억원 지원받는 중증악화 예측 장치 개발에 컨소시엄 참여
이승희 기자  |  leesh2006906@yaho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15  09:48: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학장 이강현)이 ‘2020년도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서 ‘시장친화형 글로벌 경쟁력 확보 제품 개발’(연구책임자 육현)에 최종 선정됐다.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부처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료기기의 R&D 생태계 구축뿐만 아니라 관련 시장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이다.

원주의대 자동차의과학연구소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인공지능 기반 중증악화 예측 가능한 고성능 환자감시장치 시스템 개발’(이하 인공지능 환자감시장치 시스템)로  중환자실 등 중증환자를 치료하는 곳에서 사용되는 환자감시장치에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탑재하여 환자 사망률을 낮추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다.

인공지능 환자감시장치 시스템은 환자가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을 예측하여 의료진에게 정교한 데이터로 제공한다. 또한 원격 조정, 조기경보 기능을 통해 의료진의 효율적인 치료를 돕는다.

이번 사업에는 ㈜메디아나, ㈜뷰노, 연세대원주산학협력단(원주의대 자동차의과학연구소), 연세대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메디아나를 주관기관으로, 원주의대 자동차의과학연구소를 포함한 3개 참여기관의 컨소시엄은 향후 2024년까지 약 50억원을 지원받아 의료기기 연구개발에 필요한 모든 과정(인공지능 기반 알고리즘 개발, 제품화, 임상, 인허가, 사용적합성 평가)을 각각 나눠 맡아 실제 의료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형 의료기기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연구책임을 맡은 육현 교수(응급의학과)는 “인공지능 환자감시장치 시스템 개발을 통해 환자가 중증으로 악화되기 전에 의료진들이 미리 적절한 조치를 시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대부분 환자감시장치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격은 더 저렴하면서 인공지능까지 탑재된 고성능 환자감시장치를 국내에 보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자동차의과학연구소는 의료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의료 서비스 시장을 선도하고 차세대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이승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 : 성재영 )
주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HS빌딩  |  대표전화 : (02)978-1114  |  팩스 : (02)978-8307
제호 : 메디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011  |  등록일 : 2005년 8월 8일(창간일:2004년 3월 15일)
사업자등록번호 : 210-81-12137  |  발행인/편집인 : 손상대
Copyright © 2012 www.medipharm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pharmNews Sinc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