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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산업재해 예방에 앞장한국서부발전(주) 태안발전본부 등과 업무협약 체결
심상훈 기자  |  newskorea@newstow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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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15  12: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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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윤경학 한국서부발전 노조지부장, 김재일 단국대병원장, 김순교 태안발전본부장.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한국서부발전㈜의 핵심발전소인 태안발전본부 및 한국서부발전 노동조합과 주기적 작업환경측정 및 건강검진을 통한 산업재해 예방과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5일 단국대병원 5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을 비롯해 김순교 태안발전본부 본부장, 윤경학 한국서부발전 노동조합 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 및 단체는 ▲전문지식에 기반해 근로자와 작업장 특성에 맞는 분석과 평가를 시행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지도·조언 ▲구성원과 측정결과를 공유하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조성 ▲각종 보호구 착용의 일상화 정착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의 동참을 통한 직업병 예방 등을 목표로 함께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김재일 병원장은 “단국대병원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직업환경의학 전문기관 평가인 작업환경측정, 특수건강검진, 보건관리 3개 분야 모두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등 축적된 관련 전문지식이 풍부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근로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중부권 대표병원으로서 많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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