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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아이, 상반기 매출 164억원 달성주력 의료사업부문 133억원 기록하며 매출 성장세 이끌어
성재영 기자  |  jysung7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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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6  10: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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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흡수성 소재 의료기기 전문기업 유앤아이(대표 구자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반기보고서를 통해 반기기준 최대매출 및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지난 14일 공시했다.

유앤아이는 2019년 상반기 매출액 164억원, 영업이익 4억원, 연결 기준 반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 뿐만 아니라 순이익 역시 1분기에 이어 상반기에도 흑자 구도를 유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유앤아이는 상반기 실적에 대해 연결기준 자회사인 디엠파워의 주 고객사인 한국전력 발주감소 등 외생변수가 있었으나, 주력사업인 의료사업부문이 133억원을 달성하면서 전년동기(86억원) 대비 55% 이상 초과 달성돼 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주력사업인 척추고정장치의 해외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성과에 기인한 것으로, 유앤아이는 안정적인 기업운영을 통하여 꾸준한 신규 R&D 투자는 물론 미국 법인 및 중·남미, ASEAN 지역 등 신규 거래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반기 최대 매출 달성과 동시에 이익기반 성장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유앤아이는 하반기에도 매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올해 창사이래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 확대라는 쾌거를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해외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는 척추고정장치 역시 하반기에도 미국을 중심으로 대형거래처 확보, 중·남미, EU 등 8개 국가에 대한 신규거래가 추진되고 있으며, 신규사업인 스텐트 사업 역시 서울대 등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36개이상 병원등록이 완료됐다. 또한 Biologic 골대체제 사업에서도 1분기 미국 Lifelink社의 동종골 론칭에 이어 RTI Surgical社의 제품도 하반기에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므로 매출성장세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했다.

유앤아이는 생체흡수성 소재인 reosmet에 대한 중국 독점판매권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부창그룹이 2021년을 목표로 자국내 임상시험승인을 위한 수탁계약을 체결해 CFDA 역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터키 공급 계약 이후 영국, 스페인 등 EU 주요국가를 중심으로 마케팅 및 판로를 확대하고 있음으로 미래가치사업으로 중국내 상용화는 물론 해외시장 확대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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