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과 의료기기를 사용하고 공급하는 13개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불합리한 거래관행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자정선언을 한다. 이들 단체들은 21일(수) 오전 10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자정선언을 통해 의약품 등의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합리한 거래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