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규 전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의 장남 동선 군이 최경환씨의 장녀 라윤 양을 맞아 오는 2월 4일(토요일) 오후 2시 할렐루야교회(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 368. 전화 031-780-9500) 3층 중성전에서 화촉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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