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분야 전문구인구직 사이트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은 국내 메이저급 채용포털 사이트인 리크루트(www.recruit.co.kr)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리크루트 사이트 내에 '의료 전문채용관'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로 메디컬잡은 리크루트에 의사, 치과의
삼성서울병원은 9월 17일 오전 7시부터 삼성동 인터콘티넨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협진 병·의원 원장조찬회를 개최했다.이번 조찬회에는 전국 107병·의원에서 120여 명의 원장과 의료진들이 참석했다.이종철 원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날 조찬회는 협진 병·의원을 대표해 안병훈 정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신경과(과장: 이광수 교수)는 병원 2층 임상 강의실에서 50여명의 일반인 및 환자, 보호자가 참석한 가운데 치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가졌다.강남성모병원 신경과는 고령화시대를 맞아 중, 노년층에게 호발하는 질환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에 관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친절강사팀(팀장:성정숙 6병동 팀장)은 9월 10일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에서 운영하는 벽제 애덕의 집 근로복지센터 We Can을 방문, 정신지체장애인 40명과 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원내 친절강사인 성정숙 6병동 팀장, 나경희 인공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기획홍보팀 이정희 간호사는 9일 강남구에 위치한 대한어머니회 회의실에서 70여 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아기 돌봄이 교육을 가졌다.대한어머니회의 요청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아기 돌봄이로서 활동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뤄진 것으로, 아기
가톨릭중앙의료원은 9월 6일부터 가톨릭정신과 생명윤리교육을 함유하여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전공의로써의 기본소양을 갖추기 위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는 작년 5월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교육위원회 워크
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은 9월 2일, 9일, 16일 3회에 걸쳐 3층 강당에서 2004년도 개원의 대상 연수 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 강좌는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회원자질향상을 위해 연수강좌를 실시한다는 목적과 함께 개원의들과 본원 교수진들과의 임상경험과 연구지식들을 공유
전남대학교병원은 베트남 호치민 의약학대학과 자매결연을 체결키로 하고 15일 가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가조인식을 가진 황태주 병원장은 “내년 1월 베트남을 방문, 정식으로 협정을 체결케 된다”며 “자매결연이 체결되면 앞으로 두 기관 사이 의학연구를 비롯 의료진 상호교류 등
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 외과 박승만·김진조 교수팀은 조기위암 환자에게 수술의 전 과정을 복강경을 통하여 시행하는 이른바 전(全)복강경 위절제술에 성공했다. 위암은 우리 나라에서 가장 흔한 암이지만, 조기 진단 및 수술 방법의 발달로 질병 완치율이 상당히 향상되어 가고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QI팀은 최근 의료원 전산 교육실에서 6-sigma 프로젝트에 필요한 MINITAB 통계 교육을 실시하였다.간호부, 원무팀, 약제팀, 의료정보팀, 핵의학팀 등 20명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의학통계학 교실 박용규 교
성모병원에서 지난 3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질환별 one stop 서비스가 고객으로부터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질환별 one stop 서비스란 처음 진료부터 최종 진단까지 몇 차례 번거롭게 방문해야 했던 진료와 검사를 하루에 시행하여 환자 본인이 그날 바로 결과를 확인할
스포츠, 패션 기업인 FnC코오롱(주) 직원들과 열린의사회가 만성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어린이에게 신장이식 비용을 포함한 일체의 진료비를 후원하기로 하여 미담이 되고 있다.지난 14일(화) 서울대 어린이병원장실에서는 FnC코오롱(주) 백배순 상무와 열린의사회 민원식 회장, 서울대
치매 가족 및 주위 사람이 대상 노인의 치매 유무를 확인 할 수 있는 한국형 치매예방조기검진 프로그램'SIRQD(Seoul Informant Report Questionnaire for Dementia)'이 개발됐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대 신경정신과 치매 클리닉에서 우리나라 환자 실정에 맞게 연구
차세대 암치료법으로 기대되는 유전자치료의 최대 문제점인 생체내 암종양 유전자의 전달효율이 낮은 한계점을 극복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개발됐다. 서울의대 내과 이춘택교수(분당서울대학교병원 폐센터장)는 미국 Vanderbilt대학 David Carbone 교수와 공동으로 개발
아산재단 서울아산병원은 16일 민족명절 추석을 앞두고 성동구 송정동에 위치한 노숙자들의 쉼터 '24시간 게스트하우스'를 찾아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이들에게 나눠줄 송편을 빚었다.이번 의료봉사에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총 15명이 참석해 노숙자들의 훈훈한 한가위를 기원
가천의대 길병원(병원장 신익균)은 9월 16일 오후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줄기세포 기초 연구와 임상의학 각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연자들을 초청한 가운데'Research and Clinical Application of Stem Cell'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
리스템이 고주파식 이동형 C-Arm X-선 투시 및 진단용X선 촬영장치를 지난 2002년 300mA 고주파식 진단용 X-선 촬영장치를 시작으로 REX시리즈 7개 모델에 이어 9번째로 세계적인 인증기관인 DNV로 부터 유럽 CE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CE인증을 획득한“모델명: SM-20H
세브란스병원 감염관리실(실장 김준명)은 개소 10주년을 맞아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다양한 기념행사와 전시회 등을 가졌다. "세브란스 새병원은 감염관리로 부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의 감염관리 활동을 살펴보고 새병원 개원을 맞이하여 더욱더 중요성이 강
최근 국내 의료기술진에 의해 최초로 개발된 질병진단용 DNA칩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의약품 시판 품목허가를 받아 유전자(DNA) 칩을 질병진단에 사용하는 시대가 세계 처음으로 국내에서 본격 개막됐다. 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원장 심재욱)에서는 이와관련 오는 9월 18일(토) "
미숙아는 최근 10년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며 삼성제일병원 역시 10년전과 비교시 114%나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최대 분만을 기록하고 있는 삼성제일병원에 따르면 지난 한해동안 태어난 미숙아는 907명으로서 출생한 신생아의 9.4%를 차지, 10명당 1명은 미숙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