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뉴스
정책
빅데이터 활용,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제공복지부, 7월부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지역에서 실증사업 실시
주재승 기자  |  jjskm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30  16:44: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보건복지부는 오는 6월부터 시작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지역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한 집중형 건강관리모형 실증사업을 7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사업은 지역사회에서의 건강한 노화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과학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에게 지역사회의 보건의료․복지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모형을 개발ㆍ실증하고 보완하기 위해 실시한다.

선도사업 지방자치단체에 주민등록지를 둔 노인과 장애인 중 서비스 제공에 동의한 사람에 한해 실증사업을 실시한다. 아울러 개인정보 제공은 최소화해 이들의 개인정보를 철저하게 보호할 계획이다.

이번 실증사업은 ‘제1단계 노인 커뮤니티케어 중심: 지역사회 통합돌봄 기본계획‘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계획‘에서 밝힌 내용을 구체화하는 것이다.

복지부는 지난 2월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집중형 건강관리 모형 개발 협의체’를 운영해 국내외의 관련 연구논문, 유사사업 등을 종합하고 이를 통해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 유형과 유형별로 가능한 서비스 제공모형을 마련했다.

실증사업 모형은 2가지로 노인형과 장애인형이 있으며, 각각 노인 선도사업 지자체와 장애인 선도사업 지자체에서 실시된다.

복지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 모니터링 및 효과성 측정연구’(건보공단 정책연구원 수행)를 통해 이번 실증사업의 효과를 면밀히 검토, 실증사업의 모형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배병준 사회복지정책실장 겸 커뮤니티케어 추진본부장은 “우리나라는 전 국민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훌륭하게 갖추고 있어 이를 종합적으로 활용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건강관리 대상자   발굴과 지역사회 보건의료․복지 서비스 집중 제공을 통해 우리나라 건강관리사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주재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 : 홍의현 )
주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HS빌딩  |  대표전화 : (02)978-1114  |  팩스 : (02)978-8307
제호 : 메디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011  |  등록일 : 2005년 8월 8일(창간일:2004년 3월 15일)
사업자등록번호 : 210-81-12137  |  발행인/편집인 : 손상대
Copyright © 2012 www.medipharm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pharmNews Sinc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