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뉴스
식품
삼양사 ‘큐원 하얀설탕’, 제당업계 유일 저탄소제품 인증 갱신- ‘큐원 하얀설탕’, ‘저탄소제품’ 인증 두 번째 갱신… 2013년 인증 획득 후 3년마다 갱신
- 2010년 5월 제당업계 최초 탄소발자국 인증 이후 지속적인 탄소배출량 감축 노력
권영팔 기자  |  ypkwon@empa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24  13:43: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국내 제당업계 유일의 저탄소제품 인증 제품인 삼양사의 큐원 하얀설탕 1kg 앞뒷면. 제품 뒷면 중앙 하단의 로고가 저탄소제품 인증 로고다

삼양사(대표:송자량 부사장)는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이 주관하는 탄소성적표지제 인증심사에서 ‘큐원 하얀설탕’의 저탄소제품 인증을 갱신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증 갱신으로 큐원 하얀설탕은 국내 제당업계 유일의 저탄소제품 인증 제품이 됐다. 

이번에 저탄소제품 인증을 갱신한 제품은 큐원 하얀설탕 1kg, 3kg, 15kg, 1톤 등 4종이다. 이들 제품은 삼양사 울산1공장(공장장:조성근 상무) 전체 생산량의 약 95%를 차지하는 주력 제품이다. 이외 큐원 갈색설탕, 큐원 흑설탕 등의 제품 5종은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 

저탄소제품은 동종 제품의 평균 탄소배출량 이하이거나 저탄소 기술을 적용해 탄소 배출량 감축률이 4.24% 이상인 제품을 정부가 인증해 주는 제도다. 1단계로 탄소발자국 인증을 받아 탄소발생량을 공인받은 제품만 2단계 인증인 저탄소제품 인증에 도전할 수 있다. 어떤 기준을 선택하건 매 갱신마다 탄소발생량을 감축해야만 해서 획득보다 유지가 더욱 어려운 인증제도로 꼽힌다. 

삼양사 울산1공장은 2010년 5월 국내 제당업계 최초로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지속적인 탄소배출량 감축 노력으로 2013년 저탄소제품 인증 획득에 성공하고 현재까지 유지 중이다. 

삼양사 울산1공장은 벙커C유를 사용하던 보일러의 설비를 개선해 천연가스(LNG)로 연료를 교체하고 신재생 에너지의 일종인 RPF(폐플라스틱 재활용 원료)로 생산한 스팀을 구입하는 등의 다각적 노력으로 탄소배출량을 지속적으로 감축 중이다. 

삼양사 울산1공장 관계자는 “삼양그룹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그룹차원에서 환경안전경영을 펼치고 있다”며 “삼양사 울산1공장은 울산을 대표하는 공장으로서 깨끗한 환경을 경영의 최우선에 놓고 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권영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 : 홍의현 )
주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HS빌딩  |  대표전화 : (02)978-1114  |  팩스 : (02)978-8307
제호 : 메디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011  |  등록일 : 2005년 8월 8일(창간일:2004년 3월 15일)
사업자등록번호 : 210-81-12137  |  발행인/편집인 : 손상대
Copyright © 2012 www.medipharm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pharmNews Sinc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