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주)클리오(대표이사 한현옥)의 고기능성 순한 자연주의 브랜드 구달(goodal)이 인플루언서 장수현과 ‘청귤 비타C 라인’ 마켓을 진행해 12시간만에 완판했다고 밝혔다. 

구달은 인플루언서 장수현과 소셜 마켓으로 구달 베스트셀러 ‘청귤 비타C 잡티 세럼’과 신제품 ‘청귤 비타C 잡티 톤업 크림’을 판매했다. 이 과정에서 인플루언서의 SNS를 통해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모습과 솔직한 사용기를 보여줘 진정성있게 제품을 알려나갈 수 있었다.

이에 해당 마켓은 9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12시간만에 준비한 수량이 모두 소진되었다.

완판된 ‘청귤 비타C 잡티 톤업 크림’은 바를수록 잡티가 케어되는 신개념 톤업 크림으로 즉각적인 톤업 효과는 물론, 자외선 차단 기능과 잡티 케어 효과를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이다. 잡티 세럼과 함께 사용했을 때 잡티 케어 효과가 평균 1.8배 높아짐을 인체적용 시험으로 확인하였다.

구달 관계자는 “’청귤 비타C 잡티 톤업 크림’은 낮 시간 간편한 잡티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 의견에 출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고 소비자들과 친밀한 방식으로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라 전했다.

구달 ‘청귤 비타C 라인’은 전국 올리브영과 클럽클리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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