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팜뉴스
한방
한약재 ‘현초’, 항산화-관절염·위염에 효과한약진흥재단 “효능 분석 결과, 활성산소 제거 능력 뛰어난 것 확인”
주재승 기자  |  jjskmn@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29  12:39: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한약재로 쓰이는 '현초<사진>'에는 항산화 물질은 물론 관절염과 위염에 효과가 있는 성분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약진흥재단(원장 이응세)은“한약재로 사용되는 현초를 대상으로 항산화, 항염증의 효능 및 성분을 연구 분석한 결과, 관절염과 위염에 효능이 있으며, 질병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 또한 뛰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활성산소는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물질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 음주 등의 요인이 늘어나면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물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한약진흥재단은 한약재 30품목에 대해 항산화 활성을 평가했으며, 이 중 현초가 가장 우수한 효능을 보였다. 현초는 심장, 뇌(신경), 폐, 신장의 세포손상 및 세포 내 활성산소를 최대 88%를 제거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국내산 현초의 주요 성분인 제라니인(geraniin), 코릴라진(corilagin), 퀘르세틴(quercetin), 켐페리트린(kaempferitrin)이 수입산 보다 약 3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토종 한약자원의 과학적 가치와 뛰어난 품질 경쟁력을 확인하였으며, 종자 재배법의 지속적인 연구와 보급을 통해 산업화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약진흥재단 이응세 원장은“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약자원의 과학적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우수한 한약재를 발굴해 농가 소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초 에탄올 추출물의 항산화 활성’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Food Science and Biotechnology> 26(4)호에 게재된 바 있으며, 최근 동물 실험을 통해 관절염과 위염에 높은 효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추가 연구를 진행 중이다.

 

< 저작권자 © 메디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주재승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이용약관게시물게재원칙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담당자 : 홍의현 )
주소 :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617-18 HS빌딩  |  대표전화 : (02)978-1114  |  팩스 : (02)978-8307
제호 : 메디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011  |  등록일 : 2005년 8월 8일(창간일:2004년 3월 15일)
사업자등록번호 : 210-81-12137  |  발행인/편집인 : 손상대
Copyright © 2012 www.medipharmnews.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dipharmNews Since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