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업 대한약사회장

김대업 대한약사회 제39대 회장이 12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 회무에 들어갔다.

원활한 소통능력을 가진 정책통으로 인정받는 김대업 신임 회장은 약사직능 강화 및 역할 확대를 통해 약사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고령사회의 진입에 따른 약사들의 대국민 봉사를 강화시켜나가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랜 회무를 통해 입증된 김대업 회장의 업무능력은 대한약사회가 국민과 약사직능 간 가교로서 충실히 역할함으로써 국민건강 증진 및 상호신뢰 확대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유관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 및 안정적 회무운영이 기대된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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