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는 첫 피부처럼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미스트’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미스트(75ml/40,000원)’는 브랜드 스테디셀러 ‘파워셀 에센스 에스’의 핵심 성분 시그날로좀™을 미스트 한 통에 고스란히 담아냈다. 뿌릴 때마다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 맑고 투명한 첫 피부로 깨워주며,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정제수가 아닌 미네랄이 풍부한 빙하수를 사용해 외부 유해환경요인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다독여주고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미세한 안개 분사형의 가벼운 사용감으로 얼굴 전체에 고르게 흡수될 뿐만 아니라 촉촉하게 마무리되 메이크업 전후, 또는 건조함이 느껴질 때 수시로 사용하면 들뜨는 메이크업을 잠재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리아나 화장품 관계자는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미스트는 기내 반입 가능한 75ml의 핸디한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라며, “수분 충전뿐만 아니라 주름개선 및 미백 이중 기능성의 스마트한 미스트 제품으로 화장솜에 미스트를 충분히 적혀 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미스트’는 전국 200여 개의 코리아나 뷰티센터 및 온라인 뷰티센터(www.beautycenter.co.kr)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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