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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계단’ 이용한 52만 명과 함께하는 나눔- 365mc·서울교통공사, 작년에 이어 아트 건강기부계단 기부금 적십자에 전달
- 2017년보다 이용자 10만 명 증가해 약 520만 원 기부
권영팔 기자  |  ypkwon@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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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7  09: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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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수), 비만치료와 지방흡입에 특화된 의료기관인 365mc가 서울교통공사(사장 김태호)와 함께 7호선 강남구청역에 설치된 ‘아트 건강기부계단’의 기부금을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에 전달했다.

365mc와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017년 3월 7호선 강남구청역에 ‘아트 건강기부계단’을 조성해 한 명이 아트 건강기부계단을 이용할 때 마다 10원씩 적립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이번은 작년에 이은 두 번째 기부로, 2018년 한 해 동안 ‘아트 건강기부계단’을 이용해 건강을 챙기고, 나눔에도 함께한 지하철 이용객은 51만 8천 1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7년 ‘아트 건강기부계단’ 이용객 약 43만 4천 명보다 약 10만 명 늘어난 것으로 기부금도 약 520만 원으로 증가했다. 

365mc, 서울교통공사, 그리고 지하철 이용객들이 함께 조성한 기부금은 전액 적십자에 기부돼 서울시내 위기가정 의료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남철 365mc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시민들의 활기 넘치는 삶을 위해 건강도 지키고 사회에 나눔활동도 할 수 있도록 아트 건강기부계단을 기획했다.”며, “더 많은 분들이 에스컬레이터 대신 아트 건강기부계단을 이용해 보다 많은 이가 건강해 져서 사회에 더 큰 온정을 나눌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은 “지하철 이용 시민들과 함께 만든 성금을 지난해에 이어 기부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공사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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