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는 이충기 (주)오메가포인트 대표이사

사고력수학을 교육적 목적으로 하는 ‘시매쓰’의 (주)오메가포인트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상했다.

지난 11일(금),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주)오메가포인트에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수여했다. 적십자 회원유공장 명예장은 1천만 원 이상의 기부자 또는 단체에게 수여된다.

이충기 (주)오메가포인트 대표이사는 “시매쓰는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을 꾸게 하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모든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도울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

(주)오메가포인트는 2019년 새해부터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하며 나눔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에 적십자 서울지사는 (주)오메가포인트를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인증하고 바른기업 명패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가 추진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후원금은 지역의 위기가정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 복지 지원에 소중히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는 나눔에 뜻을 가진 우수 중소기업, 강소기업 뿐만 아니라 병원, 한의원 등과 함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진행해 사회공헌을 통한 복지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아래 URL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srook.net/rcseoul/63668798517599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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