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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분기 의약품부작용 20만건 육박의약품안전관리원 보고, 전년 동기 대비 2916건↑…해열·진통·소염제 순
주재승 기자  |  jjskm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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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19  11: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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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까지 의약품안전관리원에 보고된 의약품 부작용 건수가 지난해 동기 대비 2916건 늘어난 19만4682건에 달했다.

최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2018년 3분기 의약품 안전성보고 보고동향’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올 3분기에만 총 6만8421건이 보고됐으며 이는 지난 2분기 6만5873건에 비해 2548건이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3분기 7만3131건에 비해서는 4710건이 줄어들었으나, 3분기까지 누적된 건수는 지난해보다 늘었다.

   
▲ 올해 3분기까지 의약품안전관리원에 보고된 의약품 부작용 건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2916건 늘어난 19만4682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보고된 부작용건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원내로 보고된 건이 3만28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지역에서는 병·의원 6320건, 약국 5985건, 소비자 120건, 기타 195건이었다.

개별적으로 제조(수입)업체에서 보고된 건수는 2만750건으로 집계됐고, 지역의약품센터를 거치지 않고 보고한 건수는 병·의원은 4383건, 약국은 7건, 소비자 10건, 기타 369건 등이다.

보고자별로는 간호사가 2만813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의사 2만915건, 약사 1만1283건이었다. 이밖에 소비자 5236건, 다른 의학전문가 563건, 기타 2286건 이었다.

의약품 효능군별로는 해열·진통·소염제가 9087건으로 전체의 13.3%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다음이 항악성종양제 8401건(12.3%), 그람양성, 음성균에 작용하는 제제 5430건(7.9%), X선조영제 5546건(8.4%) 순이었다.

증상으로는 오심이 1만285건으로 가장 많은 15%를 차지했고, 가려움증 6686건(9.8%), 두드러기 5479건(8.0%), 구토 4788건(7.0%), 어지러움 4677건(6.8%)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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