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아락실 광고모델인 길용우씨가 출연하고 있는 MBC 주말연속극 ‘내 사랑 치유기‘ 드라마 전 스태프 150여 명 및 출연 배우 40여명 전원에게 간식과 부광약품 선물세트를 증정하였다고 밝혔다.

 

부광약품은 최근 OTC 사업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생약성분의 변비치료제인 아락실의 TV 광고를 10년만에 재개하면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아락실은 식습관 변화와 고령화 시대에 변비로 고통받는 중장년층을 타겟으로 대상 소비자들에게 신뢰감과 친근한 이미지를 주는 배우 길용우씨를 모델로 올해 5월부터 케이블TV 등에 집중 노출 전략으로 아락실 브랜드 인지도가 재상승중이며 그 결과 매출도 순항 중에 있다고 밝혔다.

11월 7일 MBC 일산 드림센터를 방문하여 내사랑 치유기 팀의 모든 배우들 및 스태프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선물을 길용우 씨의 이름으로 전달하면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부광약품의 대표 브랜드인 시린메드에프 치약과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깜짝 선물을 받게 된 내사랑 치유기 배우들과 스태프들은 회사 측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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