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먼디파마 제공

한국먼디파마(유) (대표이사 이명세)는 초기 인후염 치료제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새 광고는 증상뿐 아니라 바이러스의 원인까지 치료하는1,2,3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특장점을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누군가는 통증이 잠시 사라지는 것에 만족하지만, 베타딘®은 통증의 원인까지 없앤다”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등장하는 환절기의 도심 풍경은 칼칼함, 목 아픔, 따가움, 인후통 등으로 답답한 목 상태를 의미한다. 와이퍼가 지나가며 일시적으로 맑은 하늘이 보이지만 다시금 증상과 흐린 하늘이 반복되는 과정을 통해 일시적인 증상 완화가 아닌 근본원인인 바이러스 제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한국먼디파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 담당인 김광준 PM은 “목 아픔은 증상이 발현되는 원인을 찾아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시적인 증상완화와 같은 대증 치료에 집중되어 있다”라며 “이번 광고를 통해 목 아픔 증상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를 해결하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고,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를 통해 감기, 인후염 등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를 제거해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 관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먼디파마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포비돈요오드를 0.45% 함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목이 따끔거리는 등의 증상완화 효과뿐 아니라 원인까지 직접 제거하는 인후염 치료제이다. 감기나 인후두염 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제거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감염시즌에 특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의 주성분인 포비돈요오드는 시험관내 시험에서 최근 공포가 확산되었던 메르스 바이러스뿐만 아니라 폐렴간균, 폐렴연쇄상구균, 신종 인플루엔자, 사스 바이러스에 대한 우수한 항균 및 항바이러스 효과가 입증되었다.

베타딘® 인후스프레이는 휴대가 용이한 스프레이 타입으로 입안에 간편하게 분사해 사용할 수 있으며, 보호자의 지도 아래 6세 이상 소아도 사용 가능하다. 구강 내 살균소독, 인두염, 후두염, 구내염, 발치 후 및 구내 수술 후 살균소독, 구취증 효능효과로 허가 받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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